겨울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 가이드
겨울철은 짧은 낮과 추운 날씨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계절이다. 일조량 감소와 실외 활동 제한은 신체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긴장과 불안감을...
이제는 드론으로 말벌도 퇴치!
- 말벌 집 제거로 꿀벌도 살리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9월 10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말벌 퇴치 기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학교, 광산이 되다!’ 추진
- 초등학생들이 학교 내 분리배출함에 전선이나 소형가전 등 모으면 수거
서대문구가 일상에서 분리배출이 어려운 폐전선과 소형가전 등의 재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대상 교육프로그램 ‘학교, 광산이 되다!’를 추진한다.
학교 내 분리배출함에 사용할 수 없는 전선이나 소형가전 등을 모아 두면 서대문구청과의 협약에 따라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가 수거한다.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가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내년에는 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분리배출 실천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