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방역수칙 준수…대구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 올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지금의 심각한 확산세를 저지하지 못하면 지난번 대구·경북에서의 경험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운영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호흡기와 발열 증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진료시스템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지정·운영한다.
또한 전화 상담·처방을 시행한 의원급 의료기관에 전화상담 관리료를 추가...
여름철 건강한 식사 계획법
여름철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건강한 식사 계획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체중 증가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체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 이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은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해야 하고, 영양 균형을...
농식품 수출홍보, 오프라인→비대면 방식 대폭 전환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변화에 맞춰 농식품 수출 홍보사업을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비대면(Untact) 방식으로 대폭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시장...
독감백신 맞은 박능후 복지장관 “전문가 판단 믿고 접종해달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후 세종시 소재 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았다.
박 장관의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다소나마 진정시키고, 정부조달...
“밤에 다리가 저릿저릿해요”…초여름 ‘하지불안증후군’ 주의보
잠자리에 누웠는데 다리가 불편하다. 저릿하고 움직이고 싶어지고, 결국 뒤척이다 잠을 설친다. 날씨가 더워지며 이런 증상이 잦아졌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
초여름엔 낮 기온이 높고 밤엔 냉방이...
내년 3월까지 코로나19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600여 개 확보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한 의료체계의 여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수도권 16개 병원의 64병상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으로 지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까지 총...
근육, 건강을 지키는 신체의 핵심 엔진
우리 몸을 움직이고 지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근육은 건강 관리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근육은 뼈에 붙어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체온...
2019 광진구 체육인의 밤
김선갑 구청장이 12월 12일 오후6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2019 광진구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광진구 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폐와 공로상을 수여하고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