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사업 현장캠페인 개최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차준희)에서는 9.26일 관내 산림토목시공업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및 갑질근절을 위한 현장캠페인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국유림관리소 사업담당자...
중랑구 장미꽃빛거리, 장미 모양 조명이 환히 밝힌다!경관조명 디자인 선정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먹골역 7번 출구 일대 장미꽃빛거리의 상징성을 더할 경관조명이 윤곽을 드러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장미꽃빛거리 경관조명 디자인·설치 용역’의 제안서 평가에 따른 경관조명 디자인을 이달 7일 선정했다. 당선작은 주식회사 위즈와 ㈜진원엔지니어링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이는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포괄합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중 등이 심혈관...
강수예측 하루 4회→24회로 확대…홍수 대응 강화
환경부는 올해 홍수기(매년 6월 21일 ~ 9월 20일)를 앞두고 맞춤형 정보 공유, 인력교류 및 소통 강화, 관측 기반시설 공유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점검한다.
환경부는...
조명래 환경장관,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 이후 국제협력 방안 논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4일 오전 서울과 뉴욕 유엔 본부를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분리배출, 재질 중심에서 배출 방법 중심으로 바뀐다
환경부는 국민들이 제품·포장재를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재질 중심에서 배출방법 중심으로 분리배출표시를 바꾼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표시 및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휴양림 숙박·야영장도 다시 문연다…13일부터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된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이 단계적으로 다시 문을 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3일부터 휴양림 내 일부 객실과 야영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이용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장소별 식생활 수칙
탕이나 찌개 등이 발달한 한국 음식. 하나의 음식을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 입에 넣었던 수저를 음식물에 여러 번 넣었다 뺐다 먹다 보면 ‘코로나19’...
재난·해상·철도 공공망 사이 전파간섭 없앤다…협의회 출범
해양수산부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와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국가통합공공망 사이에 전파 간섭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의하는 ‘제1회 국가통합공공망 정책협의회’를 19일 개최한다.
국가통합공공망은 700MHz 대역의 동일한 LTE 주파수를 이용해...
코로나19 항체조사 결과 1440명중 서울서 단 1명 검출
정부가 국내 코로나19의 2차 항체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1440명 중 1명만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